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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사상구 사상마루 들락날락 개소 1주년 기념, 어린이뮤지컬 ‘오즈의 마법사’ 성황리 개최 |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부산 사상구는 ‘사상마루 들락날락 개소 1주년’을 기념해 지난 16일 사상구청 한마당홀에서 어린이뮤지컬 ‘오즈의 마법사’를 선보여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공연을 마쳤다.
이번 공연은 사상마루 들락날락 개소 1주년 기념 문화행사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어린이와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수준 높은 문화예술 공연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특별한 추억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공연은 관람객들의 큰 호응 속에 진행됐으며, 아이들은 배우들과 함께 호흡하며 작품 속 이야기에 몰입했고, 가족들은 문화예술을 통해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공연은 사상마루 들락날락 개소 1주년 기념 프로그램으로 기획되어 진행됐다.
특히 ‘오즈의 마법사’는 꿈과 용기, 우정,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대표적인 어린이 뮤지컬로, 관객 참여형 공연을 통해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감성을 키우는 동시에 가족 모두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무대를 선보이며 큰 박수를 받았다.
공연장을 찾은 한 학부모는 "아이가 공연 내내 눈을 떼지 못할 정도로 집중했고, 가족이 함께 문화공연을 즐길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이런 공연이 자주 마련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사상마루 들락날락은 개소 이후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공연을 운영하며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찾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1주년 기념행사 역시 문화공연뿐 아니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주민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서태경 사상구청장은 “사상마루 들락날락 개소 1주년을 함께 축하해 주신 모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꿈과 상상력을 키우고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사상마루 들락날락이 지역을 대표하는 가족문화공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상마루 들락날락은 앞으로도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공연, 체험프로그램 등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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