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텀엑셀러레이터·N99, “프랜차이즈 기업들 나스닥 상장” 서포팅 본격 드라이브 건다

비즈니스 포커스 / 김지훈 기자 / 2024-04-16 10:3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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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텀엑셀러레이터•N99, “프랜차이즈 기업들 나스닥 상장과 국내 및 글로벌 체인점 확장” 서포팅 본격 드라이브 건다.
▲팬텀엑셀러레이터 "나스닥"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기업 M&A-IPO 엑셀러레이팅 전문 전략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대표 엑셀러레이터 김세훈, 파트너 엑셀러레이터 변호사 이기영)와 프랜차이즈 기업 브랜드들을 통합하여 투자, 관리, 지원하는 N99(운영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는 프랜차이즈 기업들에 대해서 “나스닥 상장과 국내 및 글로벌 체인점 확장” 서포팅을 본격적으로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팬텀엑셀러레이터 그룹 총괄대표 김세훈 엑셀러레이터와 파트너 엑셀러레이터 이기영 변호사는 팬텀엑셀러레이터 그룹은 2020년 3월 설립하여 500건이 넘는 많은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다. 설립과 동시에 관리 및 엑셀러레이팅 하는 곳들의 나스닥 상장 및 빅딜(M&A)을 준비 해왔으며, 관리 및 엑셀러레이팅 하는 기업들에 대해서 2026년부터 본격 나스닥 상장 및 빅딜(M&A)을 진행하려고 했으나, 그룹 전사적으로 나스닥 상장 및 빅딜(M&A) 서포팅 업무가 빠르게 준비되어 2년을 앞당겨 오는 5월부터 나스닥 상장 서포팅을 본격적으로 진행한다.

 

▲팬텀엑셀러레이터 "나스닥"

 

팬텀엑셀러레이터 팀은 지난 20년 중 15년은 국내 최초 모바일 독립 포털, 소셜커머스 포인트 비즈니스와 국내 최초 블록체인 비즈니스들을 직접 하였으며 성공을 이뤘다. 5년 전 엑셀러레이터 그룹으로 전향하여 500건이 넘는 서포팅 비즈니스를 하였으며, 직접 비즈니스든 서포팅 비즈니스든 항상 게임체인저를 자처 하면서 비즈니스를 해왔다. 이번에 자처하는 게임체인저는 국내 최초로 프랜차이즈 기업들의 나스닥 상장 목표를 로드맵으로 국내 및 글로벌 체인점 확장 게임이다.

프랜차이즈 기업 브랜드마다 나스닥 상장 시가 총액 10조원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국내 체인점 3,000개 점과 글로벌 확장을 목표로 진행한다. 꿈은 혼자 꾸면 단지 꿈이지만 함께 꾸는 꿈은 현실이 되며, 함께 이은 길은 역사가 된다고 생각한다.

이에 팬텀엑셀러레이터 그룹에서 관리 및 엑셀러레이팅 진행하는 프랜차이즈 기업들의 나스닥 상장과 국내 및 글로벌 체인점 확장 서포팅 업무를 보기 위해서 뉴욕증권거래소와 나스닥이 위치에 있는 뉴욕 맨해튼에 오는 10월경 사무소를 오픈 할 것이라고 하였다.

 

▲팬텀엑셀러레이터 "나스닥"


팬텀엑셀러레이터 그룹 대외협력본부 주시윤 엑셀러레이터는 작은 기업이든 큰 기업이든 관계없다. 작은 기업은 함께 키우면 된다. 나스닥 상장과 국내 및 글로벌 체인점 확장을 원하는 프랜차이즈 기업은 언제든 연락을 달라. 꿈을 현실로 만들어 드리겠다고 전했다.

나스닥은 뉴욕 월가에 위치해 있는 미국의 대표적인 증권거래소 중 하나이며, 벤처기업들이 상장되어 있는 미국의 장외시장을 말한다. 1971년 2월 8일에 창립되었고(기업 설립은 4일 전인 2월 4일), 처음에는 장외시장이었는데 무섭게 성장하면서 장내시장으로 인정받게 되었다. 미국의 벤처기업들이 자금 조달을 쉽게 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갖추었다. 그리고 1971년 설립 당시부터 컴퓨터를 이용한 자동 거래 시스템을 구축했다.

시가총액 기준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이은 세계 2위 증권거래소다. 벤처기업을 위한 시장답게 마이크로소프트, 인텔, 구글, 애플 등 IT 회사들이 주름잡고 있다. 상장, 상장 유지, 추가 상장, 주식 배당 등의 수수료가 NYSE보다 많이 낮은 편이다.

자본력이 부족한 비상장벤처기업들이 저리로 자금을 조달하는 창구로 활용하고 있다. 비상장 회사이기 때문에 투자자들 입장에서는 상장기업들에 비해 자본금이나 경영기법, 그 동안의 실적 등에 있어서 위험성이 있지만 투자가 성공했을 때의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이점도 있다. 첨단 정보통신업체들이 나스닥(National Association of Securities Automated Quotation)에 등록되어 있다. 나스닥은 미국은 물론 전세계 첨단기술 산업체들의 활동기반이 되고 있다.

 

파이낸셜경제 / 김지훈 기자 bodo88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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