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제31회 환경의 날’ 맞아 다채로운 환경 행사 개최

충북 / 김기보 기자 / 2026-06-03 10:3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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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암생태공원 환경 캠페인부터 시청 로비 ‘충주천 이야기’ 사진전까지
▲ 충주시,‘제31회 환경의 날’ 맞아 다채로운 환경 행사 개최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충주시는 오는 5일 ‘제31회 환경의 날’을 맞아 기후변화의 심각성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미래 세대에게 탄소 위기 대응 및 지속가능한 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먼저 환경의 날 당일인 5일 오전 6시부터 호암생태공원에서는 충주자연환경해설사협회 주관으로 환경 캠페인이 전개된다.

이날 참가자들은 가시박 등 생태계 교란식물을 제거하고, 시민들을 대상으로 일상 속 환경 보호 실천 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5일부터 12일까지 8일간은 충주시와 지속가능발전협의회(회장 홍진옥) 주관으로 충주시청 1층 로비에서 특별한 전시가 열린다.

지역 향토 사진작가인 이광주 작가의 '충주천 이야기' 사진전으로, 이 작가가 직접 현장을 누비며 담아낸 충주의 아름다운 자연풍경과 수달 사진을 통해 일상 속 자연의 가치와 환경의 중요성을 전한다.

공직사회 내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이색적인 이벤트도 마련된다

시청 구내식당에서는 '2026 녹색소비주간'을 알리고, 직원들이 음식물쓰레기 감량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수 있도록 깜짝 잔반 이벤트를 진행한다.

아울러, 이번 환경의 날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환경의 날 기념식 및 환경한마당 행사’는 오는 6월 20일 호암생태공원에서 개최된다.

충주시 관계자는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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