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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해시청 |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동해시 북삼건강생활지원센터는 금연 지원을 비롯해 정신건강 증진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아우르는 통합 건강증진 사업을 추진하며 시민의 신체적·정신적 건강 관리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센터는 금연을 희망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금연클리닉을 운영하고 있으며, 6개월간의 금연 상담 서비스와 함께 니코틴패치·껌 등 금연보조제, 구강검진 쿠폰을 제공하고, 금연 성공 시 기념품을 지원하는 등 체계적인 금연 지원으로 금연 실천을 돕고 있다.
또한 금연구역 지정에 따른 지도·단속과 홍보 활동을 병행해 쾌적한 금연 환경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지난해에는 금연 및 흡연 예방 교육 92회, 금연 홍보 캠페인 15회를 실시해 총 6,663명이 참여했으며, 금연구역 3,916개소를 대상으로 총 13,486건의 지도·단속을 추진했다.
아울러 금연구역 내 안내 표지판 신규 설치와 노후 표지판을 정비를 통해 금연구역 관리도 강화했다.
이와 함께 북삼건강생활지원센터는 시민의 마음 건강을 돌보는 정신건강증진사업도 함께 추진하며 통합적인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정신질환자 사례관리, 정신건강 교육, 심리 상담 지원 등을 통해 정신건강 관리 기반을 강화했으며, 지난해에는 중증정신질환자 등록회원 상담 3,888명, 정신건강 일반 상담 1,997명, 찾아가는 정신건강 이동상담 863명을 지원했다.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북삼건강생활지원센터는 2025년 정신건강 증진 분야에서 우수한 사업 추진 실적을 인정받아 정신건강 우수 유공 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아울러 센터는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 예방을 위해 지역주민과 자살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맞춤형 마음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자살 예방 상담과 사례관리, 생명지킴이 양성교육을 실시하는 등 지역사회 중심의 생명존중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홍종란 보건정책과장은 “금연, 정신건강, 생명존중 사업을 통합적으로 추진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와 촘촘한 상담·지원 체계를 통해 시민 모두가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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