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 2026년 군민 안전 보험 운영 군민 자동 가입, 재난, 안전사고 최대 2,000만 원 보장

강원 / 조성환 기자 / 2026-01-26 10:3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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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민 안전 보험 리플릿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홍천군은 재난과 각종 안전사고로 피해를 본 군민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에도 군민 안전 보험을 운영한다.

군민 안전 보험은 지방자치단체가 보험 또는 공제에 가입해 주민이 별도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되는 제도다.

홍천군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군민은 개인 신청이나 보험료 부담 없이 보험의 적용을 받으며, 등록 외국인도 대상에 포함된다.

2026년 보장 기간은 2025년 10월 12일 0시부터 2026년 10월 11일 24시까지이며, 보험은 매년 갱신된다.

보장 내용은 모두 27개 항목으로 구성돼 있고, 담보 유형별 요건을 충족하면 일부 항목은 최대 2천만 원까지 보장된다.

사고가 발생하면 다른 보험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담보 요건에 따라 중복으로 보장받을 수 있다. 보험금 청구와 상담은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전화상담실(1577-5939)을 통해 진행한다.

사고가 발생하면 먼저 전화 상담을 통해 보장 대상 여부와 필요 서류를 안내받은 뒤, 해당 절차에 따라 신청하면 된다. 일반적인 절차는 문의, 필요 서류 안내, 신청과 접수, 심사, 지급 순으로 진행되며, 담보에 따라 추가 서류가 필요할 수 있다.

홍천군 관계자는 “군민 안전 보험은 재난이나 사고 발생 시 군민이 활용할 수 있는 제도”라며, “군민들이 제도를 잘 이해하고 필요할 때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를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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