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2026년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으로 영농 준비

경남 / 김예빈 기자 / 2026-01-26 10:3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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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30일부터 2월 27일까지…딸기·배·벼 등 13개 읍·면별 맞춤형 교육
▲ 농업인 실용교육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하동군은 오는 1월 30일부터 2월 27일까지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2026년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이상기후 대응 및 핵심 영농 기술 보급을 통해 농가 경쟁력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13개 읍·면별 주력 작목에 맞춰 현장에 바로 적용 가능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주요 교육 품목은 벼·배·딸기·녹차 등 주력 작물과 두릅·부추 등 최근 수요가 높은 고소득 특화 작물이다.

군은 농촌진흥기관 및 민간 전문가 등 품목별 전문가를 초청해 교육의 완성도를 높이고, 농가 경영에 필요한 정보들을 전달하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

읍·면별 일정은 △1월 30일 금남면(벼) △2월 10일 금성면(고추)·진교면(벼) △23일 적량면(벼)·하동읍(배) △24일 북천면(고구마)·옥종면(딸기) △25일 청암면(두릅)·횡천면(고추) △26일 악양면(대봉감)·화개면(녹차) △27일 고전면(벼)·양보면(부추) 순이다.

본 교육에 앞서 안전한 영농 환경 조성을 위한 ‘중대재해처벌법 교육 영상’과 직불금 수령을 위한 ‘공익직불제 의무교육 영상’을 상영하여, 농업인에게 필요한 정보를 한자리에서 얻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맞춰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하고, 하동 농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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