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27일부터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지원사업 접수

대전/세종/충남 / 김영란 기자 / 2026-07-23 10:3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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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당 24만 원 지원… 작년 1월 1일 이후 출산모 및 현재 임신부 대상
▲ 대전시서구청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대전 서구는 임산부의 건강 증진 및 친환경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오는 27일부터 ‘2026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을 신청받는다.

지원 대상은 서구에 거주하는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 또는 신청일 현재 임신부다.

다만, 현재 영양플러스 사업이나 농식품바우처 사업의 지원을 받는 임산부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선정된 임산부에게는 1인당 24만 원 상당(자부담 4만 8천 원 포함)의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가 지원된다.

지원 대상자는 사업 기간 지정 쇼핑몰에서 1회 4만 원 이상 10만 원 이하의 친환경 농산물을 자유롭게 주문해 배송받을 수 있다.

신청은 이달 27일 오전 10시부터 내달 13일 오후 6시까지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통합쇼핑몰을 통하면 된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주민등록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도 있다.

구는 대상자 자격 검증 등을 거쳐 내달 20일까지 1차 대상자를 확정 및 통보하고, 농산물을 공급할 계획이다.

전문학 청장은 “저출생 시대를 극복하기 위해 임산부에게는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코자 한다”며 “지역 농가에는 판로 확보를 통한 소득 증대의 기회가 되기도 하니, 신청 기간 내에 꼭 접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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