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인천광역시교육청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7일 인천상정고등학교에서 고등학교 3학년 학생 240명을 대상으로 ‘2027학년도 수리논술 대비 모의평가’를 운영했다.
이번 모의평가는 학생이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고 공교육 안에서 체계적으로 대학입시를 준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모의평가는 실제 대학 수리논술과 유사한 환경에서 실전 감각을 익힐 수 있도록 진행됐다.
학생들은 2027학년도 대학 수리논술 출제 경향을 반영한 제시문형과 약술형 문제를 풀며 시간 관리 능력과 답안 작성 전략을 점검했다.
모의평가 종료 후 인천학력평가연구지원단 교사의 해설 강의를 통해 문항별 접근 방법과 풀이 전략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시교육청은 학생에게 개별 답안에 대한 첨삭 결과를 전자우편으로 제공해 자신의 강점과 보완점을 구체적으로 확인하고 향후 학습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실제 대입과 유사한 환경에서 자신의 역량을 점검하면서 자신감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공교육 중심의 진학 지원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