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팔달구 고등동 주민자치회, 팔달경찰서·고등동과 업무협약 체결...구도심 범죄예방 환경 조성 나서

경기 / 김기보 기자 / 2026-07-23 10:3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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셉테드(CPTED) 관점 적용한 구도심 환경개선으로 범죄예방 효과 기대
▲ 수원시 팔달구 고등동 주민자치회, 팔달경찰서·고등동과 업무협약 체결...구도심 범죄예방 환경 조성 나서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수원시 팔달구 고등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0일, '클린폴 프로젝트' 및 '태극기거리 광고물 방지 시트 부착 사업'에 대하여 고등동 행정복지센터, 팔달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고등동 주민자치회 활성화 사업인 '클린폴 프로젝트' 와 주민참여예산 사업인 '태극기거리 광고물 방지 시트 부착 사업'은 고등동 관내 구도심의 불법 광고물 부착 흔적으로 훼손·오염된 전봇대를 정비하여 도시미관과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이다.

고등동 주민자치회는 ‘관내 구도심 생활환경 개선’을 핵심 과제로 추진해 왔으며,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사업 구간 검토, 시트 디자인 개발 등 사업 추진 전 과정에 셉테드(CPTED, 환경설계를 통한 범죄예방) 관점을 접목해 환경개선과 범죄예방 효과를 동시에 실현할 계획이다.

정병철 고등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안전한 마을 조성을 위하여 민·관·경이 힘을 모으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긴밀히 협력하여 주민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개선 사업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팔달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 관계자는 “사업 전반에 셉테드(CPTED) 기법이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여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범죄예방 환경조성에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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