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러드림브라더스 의사 오승훈 의장 |
[파이낸셜경제=권희숙 기자] 메디컬 전문 엑셀러레이팅 그룹 미러드림엑셀러레이터(대표 엑셀러레이터 김호석, 파트너 엑셀러레이터 의사 오승훈)와 기업 M&A-IPO 전문 전략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대표 엑셀러레이터 김세훈, 파트너 엑셀러레이터 변호사 이기영)가 컨소시엄으로 운영하고 있는 메디컬 그룹 종합 플랫폼 미러드림브라더스(의장 오승훈, 부의장 김호석, 김세훈)의 오승훈 의장은 국내 메디컬 관련 기업들에 대해서 지원 및 성장 엑셀러레이팅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미러드림브라더스는 병·의원의 그룹화 및 MSO(병원경영지원회사) 비즈니스 지원-성장 엑셀러레이팅을 전문으로 하고 있는 곳이다.
미러드림브라더스에서 현재 그룹화 및 MSO(병원경영지원회사) 비즈니스를 엑셀러레이팅 하고 있는 곳은 3곳이며, 전국적으로 성장 해나가고 있다.
미러드림브라더스는 현역 의사들, 메디컬 전문 엑셀러레이터들, 기업 전문 엑셀러레이터들이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메디컬 관련 성장 지원을 위해 운영되고 있으며, 의료적 관점, 메디컬적 관점, 기업적 관점 모두를 가지고 있는 메디컬 그룹 지원 종합 플랫폼이다.
또한 브랜딩 그룹, 마케팅 그룹, 전략그룹, 언론 그룹, 금융그룹, 회계법인 그룹, 법무법인 그룹 등 기업 지원을 할 수 있는 많은 인프라가 형성 되어 있는 곳이다.
▲미러드림브라더스 김호석 부의장, 오승훈 의장, 김세훈 부의장(왼쪽부터) |
오승훈 의장은 미러드림브라더스에서 메디컬 관련 기업들에 대해서 지원 및 성장 엑셀러레이팅에 나선 이유는 엑셀러레이팅 하는 병·의원들이 점점 늘어남에 따라 메디컬 관련 기업들의 좋은 제품들을 선별하여 그룹화 병·의원들에 제공하기 위해서라고 말했다.
이어 병·의원들에서 미러드림브라더스에 메디컬 제품 인벌브 문의가 많이 온다. 이에 다양한 메디컬 제품 컨텐츠를 확보하기 위해서 메디컬 기업 지원 및 성장 엑셀러레이팅에 나섰다고 하였다.
끝으로 오승훈 의장은 산부인과 전문 의사로서 최초 기업 지원에 대한 메디컬 기업은 산부인과 관련 메디컬 기업이 인연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메디컬 그룹 종합 플랫폼 미러드림브라더스 |
파이낸셜경제 / 권희숙 기자 bodo88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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