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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텀엑셀러레이터-팬텀프라이빗인베스트 |
[파이낸셜경제=권희숙 기자] 전략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대표 엑셀러레이터 김세훈, 파트너 엑셀러레이터 변호사 이기영)-프라이빗 투자그룹 Private Invest Management 팬텀프라이빗인베스트(대표 어드바이저 김세훈, 파트너 어드바이저 변호사 이기영)는 가상경제&메타버스 관련 기업들을 대상으로 공격적 투자에 나선다고 8일 발표했다.
전략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와 프라이빗 투자그룹 팬텀프라이빗인베스트의 대표를 맡고 있는 김세훈 대표는 앞으로 실물 경제와 가상 경제가 스왑되는 메타버스1.0 시대가 열릴 것이라고 하였다.
이에 실물 경제를 가상 경제와 연동 시키는 가상경제&메타버스 관련 기업들을 발굴하여 공격적 투자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세훈 대표는 가상경제&메타버스 관련 기업들에게 새로운 길은 혼자 가는 것보다 함께 가는 것이 덜 외롭고 편합니다. 팬텀엑셀러레이터는 투자그룹, 브랜딩그룹, 언론, 엔터, VC, 법무법인, 회계법인 등 기업을 지원할 수 있는 많은 인프라가 있으니 언제든 팬텀의 문을 두드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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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텀엑셀러레이터-팬텀프라이빗인베스트 |
파이낸셜경제 / 권희숙 기자 bodo88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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