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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해시청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동해시는 노후된 망상제2오토캠핑장의 캐라반 시설을 철거하고 자동차 전용캠핑장을 새롭게 조성해 7월 중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시는 올해 초부터 운영조례 개정 등 행정절차를 진행하고, 지난 4월부터 자동차 전용캠핑장 조성공사를 추진해 개장을 위한 마무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새롭게 조성되는 자동차 전용캠핑장은 동해대로 6270-14 일원 29,256㎡ 부지에 40면 규모로 조성된다. 이용객 편의를 위해 샤워장과 개수대를 새롭게 설치해 캠핑객들의 이용 편의와 쾌적성을 높였다.
이용요금은 성수기 4만5천 원, 비수기 주말 2만7천 원, 평일 2만2천 원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이용할 수 있어 가족 단위와 캠핑객들의 부담을 줄일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자동차 전용캠핑장 조성을 통해 다양한 캠핑 수요에 대응하고,선택 폭을 넓혀 해변 관광과 연계한 체류를 유도해 지역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
이진화 관광과장은 “자동차 전용캠핑장 조성으로 캠핑객들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하고 보다 쾌적한 캠핑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망상오토캠핑리조트와 함께 동해안을 대표하는 체류형 해양관광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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