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기간제근로자 모집

충북 / 김기보 기자 / 2026-06-03 10:3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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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동군,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기간제근로자 모집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충북 영동군은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의 효율적인 징수와 성실납세 문화 조성을 위해 오는 8월부터'2026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운영에 앞서 현장 실태조사와 체납자 납부 독려 등 업무를 수행할 기간제근로자 2명을 공개 채용한다.

특히 이번 체납관리단 운영은 체납액 징수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기간제 일자리 제공을 통해 지역 고용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공개채용을 통해 지역 인재에게 행정 현장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단기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력 제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영동군 관계자는 “체납관리단 운영은 단순한 체납액 징수를 넘어 체납자의 상황을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연계하는 현장 중심 행정”이라며 “지역사회를 위해 함께할 역량 있는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채용공고와 접수는 4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되며,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기간제근로자 채용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영동군청 재무과로 문의나 군 누리집을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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