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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계청소년장학센터 전경 |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삼척시 도계청소년장학센터는 오는 7월 27일부터 29일까지 2박 3일간 관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2026년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 탐사활동’을 운영한다.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는 만 9세~13세 청소년들이 봉사활동, 신체단련, 자기개발, 탐험활동 등 4가지 영역에서 스스로 정한 목표를 성취해가며 성장하는 자기 주도형 프로그램이다. 이번 탐사활동은 포상 단계 완수를 위한 필수 활동으로, 동장 8명, 은장 2명, 금장 5명 등 총 15명의 대원이 참여해 도전에 나선다.
이번 탐사는 대원들이 교실을 벗어나 우리 고장의 자연을 직접 탐사하고 기록하는 ‘친환경 대작전! 우리 지역 환경 사랑 지도’를 주제로 삼척·태백·동해 일원에서 펼쳐진다.
주요 일정은 ▲1일 차 삼척 도계리 느티나무 식물 조사 및 야영 미션 ▲2일 차 태백 황지연못 및 검룡소 생태 탐사 ▲3일 차 동해 천곡황금박쥐동굴과 도째비골 환경 실태 탐사 등 2박 3일간 주도적인 미션 수행으로 진행된다.
특히 야외 활동 시 쓰레기를 남기지 않는 ‘흔적 안 남기기’ 캠페인을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실천해 그 의미가 크다. 또한, 센터는 안전 교육을 이수한 전문 청소년지도사 2명을 현장에 전담 배치하고 비상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등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삼척시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2박 3일간 스스로 야영과 취사를 하며 한계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자립심을 키울 것”이라며,“지역 환경의 소중함을 깨닫고 소통과 협동을 통해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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