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양산시청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양산시는 지역 내 재난 예방 활동을 활성화하고 시민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2026년도 재난 및 안전 관련 단체 지원사업’을 공모하고, 신청사업에 대한 계획의 적정성, 실행 능력,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2개 단체의 사업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공모사업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및 지난해 제정한 '양산시 재난 및 안전 관련 단체 지원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민간 차원의 재난 대비 역량을 강화하고 자발적인 안전문화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올해 처음 추진됐다.
지원 대상은 양산시를 기반으로 활동하며 재난 예방, 인명 구조, 안전 교육 등의 활동을 수행하는 민간 단체로 지원 범위는 ▲안전문화 캠페인 및 홍보 ▲재난·사고 예방 및 인명 구조 활동 ▲재난 대비 교육 및 훈련 ▲안전문화 우수사례 발굴 ▲교통·산업·생활 안전 예방 활동 등 안전 전반을 아우른다.
총사업비는 900만원 규모이며, 선정된 단체는 1개 사업당 최대 300만원 내외의 보조금을 지원받게 된다.
시는 1차로 2개 단체사업을 최종 선정했으며, 5월 중 보조금 지원을 완료할 계획이다.
1차로 선정된 2개 단체는 야간방범순찰 활동과 수중사고 예방 교육 및 홍보활동을 통해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약 7개월간 본격적인 안전 활동을 전개하게 된다.
양산시 관계자는 “기후 변화와 사회적 요인으로 재난의 형태가 다양해짐에 따라 민관 협력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창의적이고 실질적인 안전 활동을 추진할 역량 있는 단체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공모 신청 및 사업추진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양산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 사항은 양산시 시민안전과 안전정책팀로 문의하면 된다.
[ⓒ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