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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주군청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울산 울주군이 서생면 신암리 ‘에너지융합 일반산업단지’ 내 지원시설용지·단독주택용지·주차장용지를 분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분양 대상은 △지원시설용지 21필지(3만1천809.3㎡) △단독주택용지 8필지(2천537.3㎡) △주차장용지 2필지(4천742㎡) 등 총 31필지(3만9천88.6㎡) 규모다.
평균 공급예정금액은 ㎡당 지원시설 66만1천원, 단독주택 65만6천원, 주차장용지 27만8천원 선이다.
특히 단독주택용지는 일부를 근린생활시설 용도로 활용할 수 있어 실용성이 높으며, 지원시설 부지 내에는 소방서 건립이 예정돼 단지 내 안전 인프라가 한층 강화된다.
에너지융합 일반산업단지는 2024년 제조시설용지 분양을 성공적으로 마친 데 이어 최근 공급을 시작한 복합용지도 입주 계약이 순조롭게 체결돼 단지 활성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이처럼 기업 입주가 이어짐에 따라 이번에 공급되는 지원·주거 용지의 활용 가치도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분양 신청은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한국자산관리공사 온라인 공공자산 처분시스템(온비드)에서 가능하다.
낙찰자는 공급예정금액(감정평가액) 이상의 최고가 낙찰 방식으로 결정한다.
자세한 사항은 울주군 홈페이지 또는 한국자산관리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울주군 지역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울주군 관계자는 “에너지융합 일반산업단지는 산업·상업·주거가 어우러진 복합산업단지로, 지난해 12월 준공 승인을 마쳐 즉시 토지 활용이 가능한 안정적인 투자 환경을 갖췄다”며 “이번 용지 공급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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