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지역활력과, 영농철 맞아 포도 농가 일손돕기 나서

대구/경북 / 김지훈 기자 / 2026-05-12 10:3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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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 순치기 도우며 농가에 힘 보태
▲ 지역활력과 직원들이 조교동 포도 농가를 방문해 포도 순치기 작업을 실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영천시 지역활력과는 12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조교동 소재 포도 재배농가를 방문해 포도 순치기 작업을 함께하며 일손돕기에 나섰다.

포도 순치기는 불필요한 가지를 정리해 통풍과 채광을 좋게 만드는 작업으로, 포도의 품질 향상과 안정적인 생육을 위해 꼭 필요한 과정이다.

이날 직원들은 농가의 부담을 덜고 원활한 영농 작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포도 순치기에 힘을 보탰다.

특히 이른 아침부터 작업에 참여하며 농촌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체감했다.

도움을 받은 농가주는 “영농철에는 일손이 많이 부족해 걱정이 컸는데, 직원들이 함께 작업해줘 큰 도움이 됐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문식 지역활력과장은 “앞으로도 농촌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지역과 상생하는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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