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주현미 콘서트 ‘가요 100년을 노래하다’ 개최

대전/세종/충남 / 김영란 기자 / 2026-05-18 10:2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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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일부터 예매 시작...6월 13일, 계룡문화예술의전당에서 개최
▲ 주현미 ‘가요 백년을 노래하다’ 홍보 포스터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충남 계룡시는 오는 6월 13일 오후 5시 계룡문화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대한민국 대표 트로트 가수 주현미의 콘서트'가요 100년을 노래하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한국 가요계의 살아있는 레전드 주현미가 섬세한 감성과 깊이 있는 표현력으로 한국 대중가요 100년의 시대별 명곡을 재조명하는 무대다.

한국 가요사의 흐름을 아우르는 명곡 레퍼토리를 통해 중·장년층에는 향수를, 젊은 세대에는 우리 대중음악의 매력을 새롭게 느낄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연은 단순한 히트곡 나열이 아닌 우리 대중가요의 역사와 서민 정서를 함께 공감하는 음악여행 형식으로 구성했다.

관람은 만 8세 이상 가능하며, 입장료는 1층 2만 원, 2층 1만 원이다.

티켓은 오는 6월 1일부터 계룡문화예술의전당 홈페이지와 NOL인터파크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오랜 시간 국민들의 사랑을 받아온 명곡들을 통해 시대의 감성과 이야기를 되새기며 세대 간 공감의 장을 만들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연 관련 자세한 사항은 계룡시 공공시설사업소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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