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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진 꿀벌도서관, 2단계 주중 일반 개방 시작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당진교육지원청꿀벌도서관이 7월 13일부터 2단계 시범운영으로 지역 주민들을 위한 주중 일반 개방을 시작했다.
도서관측은 이번 2단계 시범운영 주중 일반 개방 첫날을 기념하여 의미 있는 깜짝 행사를 마련했다.
이날 도서관을 가장 먼저 방문한 첫 번째 성인 이용자와 어린이 이용자, 첫 번째 도서 대출자, 총 3명의 ‘1호 이용자’에게 축하와 환영의 의미를 담아 귀여운 꿀벌 인형을 선물로 전달했다.
이날 선정된 1호 이용자 3명(성인 방문자 박근영, 어린이 방문자 박새봄, 첫 대출자 박효영)은 모두 당진시 수청동 주민으로 밝혀져 지역 밀착형 도서관으로의 의미를 더했다.
선물을 전달받은 한 이용자는 “도서관 근처에 거주하고 있어 평소에도 많은 관심을 두고 지켜보고 있었다.
개방 소식을 듣고 방문했는데 뜻밖에 1호 이용자가 되어 선물까지 받게 되니 매우 기쁘고, 동네에 좋은 도서관이 생긴 만큼 앞으로도 자주 방문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꿀벌도서관은 7월 16일까지는 평일(09:00~18:00)만 운영하며, 7월 20일부터 9월 30일까지는 평일(09:00~20:00)과 토요일(09:00~18:00)까지 운영을 확대해 지역 주민들의 도서관 이용 편의를 한층 더 높일 예정이다.
꿀벌도서관은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이용하는 독서문화공간으로 독서를 통해 기본적인 문해력을 키우고, 가족이 모두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지역사회와 교육을 잇는 교육독서문화 복합공간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정성택 관장은 "정말 열심히 준비했지만 다소 미흡한 점이 있어도 의견을 주시고 조금만 시간을 주시면 최선을 다해 해결하겠다"며 꿀벌도서관에 따뜻한 이해와 관심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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