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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시 영통구, 아시아축구연맹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파이널 라운드 앞두고 버스승강장 집중 세척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수원시 영통구는 지난 15일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파이널 라운드 개최를 앞두고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버스승강장 집중 세척 및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이번 정비는 국내외 선수단과 방문객, 시민들에게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고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으며, 주요 이동 동선에 위치한 버스승강장 6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영통구는 고압 물세척기와 전문 청소 장비를 활용해 버스승강장 유리벽과 의자, 기둥 등 시설물 전반에 쌓인 먼지와 오염물질을 제거했으며, 불법 광고물과 부착 스티커 정비도 함께 실시했다. 또한 승강장 주변 바닥과 보행 공간에 대한 환경 점검도 병행하며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정비에 힘썼다.
특히 이번 환경정비는 AWCL 파이널 라운드 기간 중 많은 관람객이 경기장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선수단과 방문객들의 주요 이동 구간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아시아 여자 챔피언스리그를 찾는 선수단과 방문객들이 영통구의 깨끗하고 정돈된 도시환경을 체감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관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쾌적하고 품위 있는 도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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