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평창군청 |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평창군은 군민의 독서문화 확산과 책 읽는 생활문화 조성을 위해 지난 1월 20일부터 6월 30일까지 운영한 제4회 평창군립도서관 리딩온 독서마라톤 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독서마라톤 대회는 독서와 마라톤을 접목한 독서 캠페인으로, 참가자가 목표 독서량을 정한 뒤 도서를 읽고 독서일지를 작성하며 목표를 달성하는 온라인 독서진흥 프로그램이다.
이번 대회는 거북이(300쪽), 토끼(700쪽), 타조(1,000쪽), 호랑이(3,000쪽), 월계관(6,000쪽) 등 5개 부문으로 운영됐다.
올해 대회에는 총 262명의 군민이 참가해 전년도 230명보다 14% 증가했으며, 이 가운데 133명이 목표 독서량을 달성해 완주했다. 이는 군민들의 높은 관심과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평창군의 독서문화가 꾸준히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특히 독서마라톤 대회는 지난 2023년 첫 개최 이후 참가자가 제1회 136명, 제2회 212명, 제3회 230명, 제4회 262명으로 매년 꾸준히 증가하며 평창군의 대표적인 독서진흥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평창군은 심사를 거쳐 우수 참가자(완주자)에게 평창군수상을 수여할 예정이며, 독서마라톤 완주증과 시상품을 제공한다. 또한 완주자에게는 2027년 도서 대출 권수를 기존 5권에서 10권으로 확대하는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평창군은 앞으로도 군민들이 독서를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진흥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책 읽는 문화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독서마라톤 대회에 많은 군민이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신 덕분에 올해도 참가자가 꾸준히 증가하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책 읽기를 생활화하고 독서의 즐거움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