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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해시청 |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동해시는 여름철 식중독 예방과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7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여름철 다소비 식품 취급업소를 대상으로 민·관 합동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여름철 소비가 급증하는 삼계탕, 냉면 등을 조리·판매하는 음식점 ▲살모넬라 식중독 우려가 높은 달걀을 주요 식재료로 사용하는 김밥·토스트 전문점 ▲치킨 중량 표시제 계도기간 종료에 따른 표시 의무 대상 프랜차이즈 치킨점 등 총 18개소이다.
이번 점검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함께 민·관 합동으로 실시하며, ▲소비기한 경과 제품의 보관·사용 여부 ▲시설기준 및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달걀의 위생적 취급 및 적정 보관기준(냉장 0~10℃, 냉동 –18℃ 이하) 준수 여부 ▲치킨 중량 표시제 이행 여부를 중점 점검한다.
치킨 중량 표시제 점검대상은 BHC, BBQ, 교촌치킨, 처갓집양념치킨, 굽네치킨, 페리카나, 네네치킨, 멕시카나, 지코바양념치킨, 호식이두마리치킨 10개 프랜차이즈 가맹점이다.
윤혜경 예방관리과장은“여름철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은 업소를 중심으로 위생·안전관리를 강화해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지난 6월 30일 계도기간이 종료된 치킨 중량 표시제의 이행 여부도 꼼꼼히 확인해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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