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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리왕산 케이블카 전경 사진 |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정선군은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진행한 가리왕산 생태복구공사(중간정류장 사면부 공사) 마무리됨에 따라 오는 8월 1일 가리왕산 케이블카를 재개장하고 관광객을 맞이한다고 밝혔다.
이번 재개장으로 가리왕산 케이블카를 다시 이용할 수 있게 되면서 여름 휴가철을 맞아 정선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가리왕산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즐길 수 있는 관광 기획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이번 재개장은 기존 매표소 리모델링 공사가 8월 중순 이후 마무리될 예정인 만큼, 8월 1일부터는 임시 운영체제로 우선 개장한다.
정선군은 임시 운영 기간에도 관광객들이 불편 없이 가리왕산 케이블카를 이용할 수 있도록 2층 ‘1561 카페’를 매표 및 대기공간으로 운영하고, 이동 동선 곳곳에 안내시설을 설치해 방문객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매표소 리모델링 공사가 완료되면 보다 쾌적하고 편리한 이용 환경을 갖추고 가리왕산 케이블카를 정식 운영할 예정이다.
새롭게 단장한 시설은 방문객 중심의 서비스와 이용 편의성을 높여 관광객 만족도를 한층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정선군은 오는 9월 12일 가리왕산 케이블카 운행 재개를 기념하는 관광객 환영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케이블카 운행 재개를 축하하는 기념행사를 비롯해 다양한 문화 공연과 각종 홍보 프로그램, 체험행사 등을 마련해 케이블카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신원선 관광과장은 “가리왕산 케이블카 휴장기간 동안 운행 재개를 기다려 주신 지역주민과 관광객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8월 1일 임시 개장을 시작으로 매표소 리모델링 공사를 차질 없이 마무리해 보다 편리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을 제공하고, 9월 12일에는 많은 분들과 함께 가리왕산 케이블카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가리왕산 케이블카는 아름다운 산림경관과 천혜의 자연환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정선군의 대표 관광시설이다.
정선군은 정식 운영 이후에도 다양한 관광 콘텐츠와 연계해 가리왕산 케이블카를 중심으로 지역 관광 활성화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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