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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역사문화연구원, 개원 22주년 맞아 환경정화·식목행사 추진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개원 22주년을 맞아 4월 3일 공주 충남역사박물관 및 제민천 일원에서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문화유산 환경정화 및 식목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문화유산 보존과 지역 환경 개선, 기후위기 대응이라는 공공기관의 선도적 역할 수행을 위한 실천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특히 ‘사후 복구 중심’에서 ‘사전 예방 중심’으로 전환되는 문화유산 관리 기조에 발맞춰, 문화유산 주변 환경을 선제적으로 정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행사는 오전 10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충청감영·제민천·박물관 일원 환경정화 활동 ▲박물관 주변 식목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환경정화 활동에서는 문화유산 및 박물관 주변의 오물과 위험요소를 집중 수거·정비하여 쾌적한 관람 환경 조성과 안전 확보에 기여했다.
또한 이번 행사는 벚꽃 문화축제를 앞두고 다수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박물관 일대의 환경을 사전에 정비함으로써 지역 관광환경 개선과 문화유산 접근성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전 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조직 내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ESG 경영에 대한 내부 공감대를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
장기승 원장은 “이번 행사는 개원 22주년을 맞아 연구원의 역할과 책임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자리이자, 문화유산 보존과 환경 가치 실현을 동시에 실천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충남의 역사문화 자산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탄소중립 및 ESG 경영을 선도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향후에도 문화유산 보존과 환경정비를 연계한 현장 중심 활동을 지속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협력한 ESG 실천사업을 통해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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