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권선구 서둔동 새마을부녀회, 초복 맞이 '사랑의 복달임' 삼계탕 나눔

경기 / 김기보 기자 / 2026-07-14 10: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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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 새마을부녀회, 초복 맞이 ‘사랑의 복달임’ 삼계탕 나눔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 새마을부녀회는 오는 7월 13일,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초복을 앞두고 관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 나기를 지원하기 위한 ‘사랑의 복달임’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여름철 장마와 무더위에 기력이 떨어지기 쉬운 관내 취약계층의 원기 회복을 돕고 따뜻한 이웃사랑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과 떡을 관내 취약계층 40 가구에 전달하며, 이웃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는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양신자 서둔동 새마을부녀회장은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과 이웃들이 삼계탕을 맛있게 드시고 올여름을 건강하게 이겨내셨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을 살피고 정을 나눌 수 있는 봉사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선규 서둔동장은 “서둔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폭염 취약계층 주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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