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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달 30일 단원구청 단원홀에서 진행된 '2026년 안산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직무교육'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안산시는 지난달 30일 단원구청 단원홀에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99명을 대상으로 ‘2026년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직무교육’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고, 변화하는 식품 소비 환경에 맞는 감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식품 분야 전문 강사와 현장 경험이 풍부한 강사가 참여해 ▲식품 안전관리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활동 요령 ▲위생업소 영업자와의 갈등 상황 대처법 ▲수입식품 안전관리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예방 등 소비 환경 변화를 반영한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은 관내 식품위생업소 위생관리 지도점검, 식품의 표시사항 및 허위표시·과대광고 감시, 학교 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지도점검, 기타 식품위생 홍보·계몽 활동 등을 수행하며 시민 먹거리 안전 지킴이 역할을 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에도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함께 관내 식품위생업소 1만 1,024개소를 대상으로 위생지도와 식중독 예방 홍보, 원산지 표시 캠페인 등 다양한 위생 계도 활동을 추진했다.
이선희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안산시는 체계적인 교육과 다양한 지원을 통해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의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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