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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밥순삭 꽃게야와 콜라보 진행한 연예인들 및 셀럽들 |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밥순삭 꽃게야(대표 양지혜)는 N99·팬텀엑셀러레이터 그룹(대표 엑셀러레이터 김세훈, 파트너 엑셀러레이터 변호사 이기영)과 시행사·건물주·금융사·증권사들이 함께 연합으로 진행하고 있는 전국 “맛집대전(특허[상표] 출원번호 : 40-2024-0123213, 40-2024-0123214, 40-2024-0123215, 40-2024-0123216)” 핫플레이스 30곳에 밥순삭 꽃게야 직영 매장 30곳을 오픈한다고 12일 밝혔다.
밥순삭 꽃게야 양지혜 대표는 “맛집대전”은 현재 전국에 지역별 핫플레이스를 만들어가고 있다. “맛집대전”은 앞서 5곳을 진행 하였으며, 현재 울산 1곳, 대구 1곳, 서울 2곳, 총 4곳이 가계약 되어 진행 중에 있다. 2025년 까지 전국 최소 30곳이 오픈될 것으로 본다.
지난 6월에 전국 “맛집대전” 핫플레이스 프로젝트 총괄을 맡고 있는 N99·팬텀엑셀러레이터 그룹과 “밥순삭 꽃게야”가 엑셀러레이팅 계약을 체결 하였다. 이에 밥순삭 꽃게야가 전국 “맛집대전” 핫플레이스 모든 곳에 입점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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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밥순삭 꽃게야와 콜라보 진행한 연예인들 및 셀럽들 |
밥순삭 꽃게야는 맛은 기본이며, 무한리필 프리미엄 게장으로 직영 매장들 오픈을 준비하고 있다. 밥순삭 꽃게야의 강점은 지난 시간 많은 유명 연예인들 및 셀럽, 인플루언서들과 콜라보 마케팅을 진행하며 관계를 쌓아왔다. “맛집대전” 핫플레이스 직영 매장에 모두가 방문하여 홍보를 도와주기로 했다. 이를 통해 밥순삭 꽃게야 매장을 넘어 “맛집대전” 핫플레이스도 유명해 질 것이라고 하였다.
밥순삭 꽃게야에 엑셀러레이팅과 “맛집대전” 핫플레이스 프로젝트 총괄을 맡고 있는 N99·팬텀엑셀러레이터 그룹 대외협력본부는 “밥순삭 꽃게야” 직영 매장이 순차적으로 한 곳씩 오픈될 것이다. 맛은 기본이고 유명 연예인들과 셀럽, 인플루언서들과 콜라보 마케팅을 펼치고 있는 밥순삭 꽃게야가 온라인 성공을 넘어 오프라인에서는 어떻게 성공을 만들어갈지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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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집대전" 핫플레이스 참여 브랜드들 (왼쪽부터) 밥순삭 꽃게야 유재철 대표, 양지혜 대표, 카페동네 이상근 대표, 권법인 총괄이사, 와썹비 우정미 회장, N99 팬텀엑셀러레이터 그룹 김세훈 대표 엑셀러레이터, 그레이스바이오홀딩스 에어디움 최희철 대표, 프레시뱅크 김성균 대표, N99 팬텀엑셀러레이터 그룹 대외협력본부 주시윤 본부장) |
“맛집대전” 핫플레이스 관계자는 “맛집대전” 핫플레이스는 앞서 시범적으로 5곳을 디벨롭(Develop) 하였으며, 앞으로 추가 진행하는 곳들은 N99·팬텀엑셀러레이터 그룹 홈페이지(빌딩 디벨롭 포트폴리오)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맛집대전” 핫플레이스에 참여한 브랜드들은 밥순삭 꽃게야 외 곱앤곱, 밥장인, 와썹비, 카페동네, 이자카야 한성, 에어디움, 프레시뱅크, 그시절동태촌, 파도꼬막, 면품삼계, 대한화로, 금소장, N99 원탁가라오케, 미러드림브라더스(N99 메디컬 병·의원) 등이 있다.
파이낸셜경제 / 김지훈 기자 bodo88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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