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동네, 카페동네만의 경쟁력으로 동네 상권에서 써내려 가는 대박 신화!

비즈니스 포커스 / 김지훈 기자 / 2024-07-11 10: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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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간의 축적된 노하우로 카페동네가 동네상권 최강자로 불리기 시작하였다.
▲카페동네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50만잔 이상의 팔린 시그니처 메뉴들만 10종 이상 가지고 있는 카페동네가 카페가 아닌 동네 명소로 불리기까지 그 비결은 15년간의 노하우로 만들어진 개인 카페에서 프렌차이즈로 변화된 카페동네만의 3가지 개인차이즈 시스템일 것이다.

첫째 트랜디한 메뉴와 비주얼 그리고 양까지 3가지를 다 잡았다. 둘째 안되는게 어디 있어 매장마다 상권을 분석에 상권에 맞는 아이템 개발로 다양한 연령층이 원하는 메뉴 개발을 통한 주 고객층을 두텁게 하였다. 셋째 동화 같은 편안한 공간을 만들어 다양한 연령층이 혼자서도 여럿이도 충분히 카페를 이용하여 그 지역의 사랑방으로 만들었다.

 

▲카페동네

카페동네는 1년 365일 매일매일이 성수기이다. 본사는 카페동네만의 아이템 개발 및 생산 투자로(자체 베이커리&디저트 HACCP공장 운영) 동네 상권에서는 베이커리 카페로(부천역점 1억1700만원), 디저트 카페(심곡점 4600만원)로, 테이크아웃(중동2점 4700만원) 카페로 이처럼 상권에 맞는 다양한 변신을 통한 대박 매출을 이뤄내는 카페동네가 발전해 나가는 원동력일 것이다.

카페동네㈜엘케이디앤은 N99·팬텀엑셀러레이터 그룹과 진행하는 신규 창업지원 사업과 더불어 추가로 시작하는 맛집대전의 참여에서도 카페동네가 가지고 있는 전력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 하여 맛집대전으로 N99·팬텀엑셀러레이터 그룹과 시행사·건물주·금융사·증권사들이 연합하여 진행하는 전국 “맛집대전” 핫플레이스에 2025년까지 30곳 입점하여 대형 직영점을 오픈할 계획이며, 2026년까지 500여개의 가맹 매장 오픈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파이낸셜경제 / 김지훈 기자 bodo88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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