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일자리사업(복지일자리) 참여자 민간업체 취업 성공 … 지역사회 장애인 고용 확대 기대

경남 / 김예빈 기자 / 2026-05-15 10: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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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천시 장애인종합복지관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사천시 장애인종합복지관은 장애인일자리사업에 참여하던 정*경 참여자가 민간업체인 (주)아워홈 KAI케이터링CK사천점에 취업하며 안정적인 사회 진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사천시 장애인종합복지관은 사천시로부터 장애인일자리사업(복지일자리)을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으며, 정*경 참여자는 장애인일자리사업에 참여하며 꾸준히 직무역량을 향상시켜 왔다. 또한 복지관에서 진행 중인 중증장애인 지원고용훈련에 참여하며 현장 적응 과정을 성실히 수행했으며, 그 결과 5월 6일부터 ㈜아워홈 KAI케이터링CK사천점에서 근무를 시작하게 됐다.

이번 취업 사례는 장애인일자리사업이 단순한 공공형 일자리 제공을 넘어 민간 고용시장 진입의 발판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특히 사천시 장애인일자리사업(복지일자리) 참여를 통해 다양한 현장 경험과 사회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참여자들의 자신감 향상과 직업 역량 강화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실제로 정*경 참여자는 복지일자리 참여 기간 동안 성실한 태도와 책임감을 인정받으며 민간업체 취업까지 이어질 수 있었다.

사천시 장애인종합복지관 관계자는 “장애인일자리사업은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지역사회 안에서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 참여를 확대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취업 사례처럼 복지일자리 참여가 민간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취업 연계 지원과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장애인 당사자가 안정적인 일자리를 통해 경제적 자립뿐 아니라 사회 구성원으로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며 “지역 내 민간업체와 협력해 장애인 고용 문화 확산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천시 장애인종합복지관은 장애인의 사회 참여 확대와 경제적 자립 지원을 위해 장애인일자리사업, 직업상담, 중증장애인 지원고용훈련 등 다양한 직업재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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