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어린이 창극 '별주부와 시간의 섬'

전북 / 김예빈 기자 / 2026-05-15 1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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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전북특별자치도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 선정
▲ 김제시 어린이 창극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5월 가정의달 시리즈 3탄으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어린이 창극 '별주부와 시간의 섬'이 오는 28일 오후 7시 30분 김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펼쳐진다.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에 김제시와 공연장 상주단체로 선정된 ‘국은예에트(etre)’가 김제시민과 관객을 위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숏폼 영상에 익숙해진 아이들의 짧아진 집중 호흡을 고려하여 과거, 현재, 미래를 넘나드는 3단계 미션으로 구성돼, 관객은 단순한 관람자가 아닌 주요 임무를 수행하는 주인공으로서, 능동적인 참여를 통해 창의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고 함께 만드는 시간의 소중함을 깨닫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전통 창극의 서사 구조와 라이브 음악의 생동감을 결합해 아이들이 이야기에 몰입하고 생동감 있는 예술 경험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대표·총감독 국은예를 중심으로 아쟁, 베이스, 신디, 드럼 등 다양한 창작진과 연주자가 함께 참여해 전통과 현대적 감각이 조화를 이루는 무대를 완성해 신선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관람권 배부는 오는 19일 오전 8시부터 인터넷 홈페이지 에서 전석 선착순 무료 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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