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농악보존회, 제9·10대 회장 이·취임식 개최

전북 / 김예빈 기자 / 2026-04-01 10: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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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회장 임성준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적극 기여하겠다’ 포부 밝혀
▲ 고창농악보존회, 제9·10대 회장 이·취임식 개최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사)고창농악보존회는 지난 3월26일 오후 8시 고창농악전수관 대극장에서 제9대·제10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식 고창군부군수, 고창군의회 군의장을 비롯한 지역 인사와 농악 관계자, 보존회원 등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이·취임식에서는 제9대 구재연 회장이 이임하고, 제10대 임성준 회장이 새롭게 취임했다.

행사는 국민의례와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공로패 전달, 이임사 및 취임사, 축사, 법인기 이양식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구재연 이임 회장과 고광율 이임 부회장에게는 고창농악의 전승과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공로패가 수여됐다.

구재연 이임 회장은 “고창농악의 전통을 함께 지켜온 회원들과 지역사회의 관심과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소회를 밝혔으며, 임성준 신임 회장은 “고창농악의 계승과 발전을 위해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노력하겠다”며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도 적극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이어 김영식 부군수와 고창군의회 군의장은 축사를 통해 고창농악보존회의 역할을 강조하며 향후 지속적인 발전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법인기 이양식과 기념촬영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한편, (사)고창농악보존회는 지역 전통문화인 고창농악의 보존과 전승을 위해 교육, 공연, 연구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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