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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4일 업무협약 체결 산학협약식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제주도교육청 한림항공우주고등학교는 4일 ㈜솔더링기술그룹과 항공우주 전자조립 분야 전문 기술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항공우주 분야 협약형 특성화고인 한림항공우주고등학교와 전자조립 및 솔더링 전문 교육기관인 ㈜솔더링기술그룹이 미래 항공우주 산업에 필요한 전문인력을 공동으로 양성하고 산업 현장과 연계한 실무 중심 교육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솔더링기술그룹은 방위산업과 항공우주 전자산업 분야에서 활용되는 국제 표준 전자조립 기술과 솔더링·와이어하네스 실습 과정을 전문적으로 운영하는 교육기관으로 국제 표준에 기반한 품질관리와 신뢰성 확보 역량을 갖춘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항공우주 전자조립 및 솔더링 관련 교육과정 공동 개발 ▲산업 현장 중심 실습 및 현장 교육 프로그램 운영 ▲국제 전자어셈블리 표준 관련 교육 인프라 및 기술 지원 ▲항공우주 특화 실습실 구축 및 운영 자문 ▲산업체 연계 취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솔더링기술그룹은 학생들에게 국제 표준에 부합하는 현장 기술 교육과 진로 상담을 제공해 산업 현장에 필요한 전문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안전하고 고도화된 실습 환경 조성을 위한 기술 자문과 교원 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이진승 교장은 “이번 협약은 학생들이 교과서 속 지식을 넘어 실제 산업 현장의 핵심 기술 표준을 이해하고 미래 산업을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우수 기업 및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항공우주 분야 핵심 인재를 양성하고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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