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1. 천안 북부스포츠센터에 설치된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모습.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천안도시공사는 정보취약계층의 공공체육시설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배리어프리(Barrier Free) 기능이 적용된 키오스크를 도입했다고 15일 밝혔다.
배리어프리 키오스크에는 음성 안내, 점자, 화면 확대, 도우미 호출 기능이 탑재돼 있어 디지털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도 편리하게 입장권을 확인하거나 구매할 수 있다.
공사는 국민체육센터와 북부스포츠센터에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설치를 완료했으며, 향후 한들문화센터와 코리아풋볼파크 아레나에도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공사는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도입을 통해 무인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을 줄이고, 시민 누구나 차별없이 공공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광호 천안도시공사 사장은 “공공체육시설은 모든 시민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야 하는 만큼 정보취약계층도 불편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공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환경 개선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