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 홀몸 어르신 교통안전 네트워크 구축

사회 / 김영란 기자 / 2026-05-19 10: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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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동구청은 지난 18일, 홀몸 어르신 교통안전 네트워크 구축 협약식을 개최했다.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대구 동구청은 지난 18일, 관내 홀몸 어르신의 안전한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해 대구시 교통연수원, 동구재가노인돌봄협의체, 관내 재가노인돌봄센터와 함께 ‘홀몸 어르신 교통안전 네트워크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티머니복지재단과 해피빈재단(네이버)의 지원을 통해 추진됐으며, 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찾아가는 교통안전 교육 △교통연수원 체험 및 현장 견학 △대중교통 이용 장보기 등 실생활 밀착형 안전 교육을 추진하고, 이를 통해 홀몸 어르신의 교통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적극적인 사회 참여를 이끌어 삶의 질을 높이기로 했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이번 협약은 지역의 돌봄 인프라를 하나로 묶어 홀몸 어르신들을 위한 실질적인 교통 안전망을 가동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매우 크다”며, “앞으로도 민간 자원과의 연계를 강화하여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동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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