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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창군, 중동 상황 관련 비상 경제 대응 대책 회의 |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평창군은 지난 4월 9일 임성원 부군수(비상경제대응 TF 단장) 주재로 중동 상황 관련 비상경제대응 대책 회의를 개최하고, 분야별 중점 과제와 농자재 가격 상승 등 주요 현안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중동 정세 변화에 따른 경제 불확실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특히 봄철 농번기를 맞아 농자재 수급 현황과 가격 상승에 따른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의 대응 계획을 공유하는 한편, 반값 농자재 지원 확대 등 군 차원의 지원 방안을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
비상 경제 대응은 ▲민생 물가 안정 ▲석유 가격 안정화 ▲수출입 지원 등 3개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되며, 이날 회의에서는 물가 관리와 지방 공공요금 안정, 석유 가격 안정화 대책, 소상공인과 기업의 수출입 지원 방안 등에 대한 부서별 대응 계획이 보고됐다.
또한 회의에서는 경제 및 농업 분야를 비롯해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 수송 분야, 건설자재 수급 등 전반적인 현안을 함께 논의했다.
군은 관련 경제단체와 농·축협 등 관계 기관이 참여하는 ‘평창군 비상 경제 대책 회의’를 다음 주 중 개최해 중동 상황에 대한 선제 대응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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