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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창군청 |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평창군은 지난 2월 접수와 심사를 거쳐 2026년 반값 농자재 지원사업 대상 5,328개 농가를 확정하고, 3월 9일부터 농자재 구매를 본격 추진한다.
‘반값 농자재 지원사업’은 비료, 농약, 각종 영농 자재 등 소모성 농자재 구매 비용의 50%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군은 올해 사업 예산을 전년 대비 20억 원 확대 편성했다.
총사업비는 195억 원 규모로 군비 90억 5천만 원, 도비 7억 원, 농가 자부담 97억 5천만 원으로 구성된다.
또한 농가별 지원 한도도 기존 1,000만 원에서 3,000만 원으로 상향해 농업인이 더 폭넓은 범위의 농자재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했다.
선정된 대상 농가는 10월 31일까지 기간 내 희망한 농자재 판매업체를 통해 농자재를 구매하면 된다.
1차 신청을 놓친 농가를 위해 추가 신청도 예정되어 있다.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주소지 읍면 사무소로 방문하여 접수할 수 있으며, 자격요건 등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나 읍면 사무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성수 평창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반값 농자재 지원사업은 농가가 가장 직접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사업 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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