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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마을운동 하동군지회, 라오스 아이들에게 급식소 선물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새마을운동하동군지회(지회장 강병준)는 지난 25일~29일, 새마을지도자 20명과 함께 라오스 비엔티엔 브옹카용학교를 방문해 ‘지구촌 새마을운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난해 7월 진행한 국제협력사업(화장실 신축)의 일환으로, 올해는 △급식소 1동 신축 △학교 담장(20m) 쌓기 △교정 포장 공사 △놀이시설 도색 △물품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이 이어졌다.
특히 교정 식수대는 우기 때마다 진흙탕으로 인해 아이들이 식수를 사용하지 못하는 어려움이 있어, 이를 해결하고자 바닥공사를 병행했다.
공사의 마지막 날에는 직접 준비한 의약품, 학용품, 간식, 체육용품(축구공, 배구공, 배드민턴 세트, 한궁세트) 등도 함께 전달하며 학생들과의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참석한 라오스 비엔티엔 교육청 Miss Saovali Jinlavong(싸오와리 찐라봉) 부국장은 하동군 새마을지회 측에 표창장을 전달하며 아이들을 위한 지원에 감사함을 표했다.
강병준 회장은 “헌신적으로 힘을 보태준 하동군 새마을 가족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우리를 따뜻하게 환대해 주신 현지 학교 관계자·마을 이장님들께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새마을운동 하동군지회는 지난해 브옹카용학교 화장실 1동 신축, 사까이초등학교 책걸상 50세트 지원 등을 통해 라오스의 교육 환경개선에 기여한 바 있다.
‘지구촌 새마을운동’은 1950~60년대 한국이 받았던 국제 원조를 다시 되돌려 주기 위한 뜻깊은 활동으로, 하동군 새마을지회는 이를 꾸준히 확대해 지역사회 발전 우수 모델로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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