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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후변화 대응 개화기 저온 피해 예방 교육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진주시는 지난 9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관내 과수 재배 농업인 100여 명을 대상으로 ‘과수 저온 피해 대응 과원관리 교육’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기후변화로 봄철 이상저온 현상이 잦아지면서 과수 개화기 저온 피해가 매년 반복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농업인들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과원관리 방법을 공유하고 과수 저온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고흥군 농업기술센터 송장훈 소장을 초빙하여 과수 개화기 저온 피해 예방을 위한 과원관리 요령을 설명하고, 관내 주요 과수인 배·복숭아·감·매실·자두 등 과수 전반의 저온 피해 대응 방법과 관리 기술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시는 기후변화에 대응한 과수 안정 생산을 위해 저온 피해 예방 기술 교육과 현장 지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농업인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응체계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봄철 저온 피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교육을 지원하고, 기후변화에 따른 재해 대비의 첫걸음인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을 적극 당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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