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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제시청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김제시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세외수입 운영실적 분석‧진단 평가에서 최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되며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는 쾌거를 거뒀다.
지방세외수입 운영실적 평가는 세외수입의 징수율을 높이고 효율적인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매년 시행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자치단체를 인구와 재정 규모에 따라 14개 그룹으로 유형화해 진행됐으며, 2024년 회계연도 결산 자료를 바탕으로 정량평가와 가점 항목을 종합 산출했다.
시는 이번 평가에서 세외수입 부과 및 체납액 징수율 등 정량지표 전반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특히 세외수입 운영 개선을 위한 우수사례 발굴과 기타특별회계 종합관리 분야에서도 우수한 점수를 받아 ‘시’그룹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2024년도에 최우수상을 수상한데 이어 2년 연속 최고 수상의 성과를 거뒀다.
이는 시가 세외수입 체납징수율을 높이기 위해 강력한 징수 활동을 전개함과 동시에, 납세자 맞춤형 납부 안내 등 세외수입 징수 증대를 위한 행정력을 집중해온 결과로 풀이된다.
조우형 세정과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들의 성숙한 납세의식과 직원들의 적극적인 징수 노력이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세외수입 관리를 통해 시 재정 건전성을 확보하고 시정 발전을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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