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개학기 학교 주변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점검 실시

대전/세종/충남 / 김영란 기자 / 2026-03-27 10:15:21
  • 카카오톡 보내기
19일과 26일 두 차례 걸쳐 쌍용초·천안여중 일대 집중 점검
▲ 천안시와 천안서북경찰서, 천안교육지원청,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관계자들이 지난 19일 쌍용초등학교 인근에서 개학기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 점검 및 단속 활동을 펼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천안시는 1학기 개학기를 맞아 지난 19일과 26일 두 차례에 걸쳐 학교 주변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 점검 및 단속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는 천안시를 비롯해 천안서북경찰서, 천안동남경찰서, 천안교육지원청,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이 참여해 민·관·경 합동 체계를 구축했다.

점검단은 서북구 쌍용초등학교와 동남구 천안여자중학교 주변의 교육환경보호구역을 중심으로 유해 시설을 집중 지도·점검했다.

특히 청소년 대상 술·담배 판매 금지 여부를 확인하고, 관련 법규 준수를 위한 계도 활동에 중점을 뒀다.

술·담배 등 유해 표시 부착 여부와 퇴폐·사행성 업소의 불법 영업 금지를 안내하는 한편, ‘아이 정서 먼저 생각하기’ 어린이 안전 캠페인을 병행하며 청소년 보호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촉구했다.

유재영 교육청소년과장은 “개학기 학교 주변 점검을 통해 청소년들이 더욱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며 “청소년 일탈 행위 예방 등 보호 활동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