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동래교육지원청, 학교운동부 동계 강화훈련 안전점검

부산 / 박영진 기자 / 2026-01-29 10: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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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28일까지…소년체전 대비, 학생선수 안전·학습권 보호
▲ 부산동래교육지원청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은 올해 부산에서 개최 예정인 전국소년체육대회를 대비하고 학생선수 보호와 경기력 향상을 동시에 지원하기 위해 다음달 28일까지 관내 학교운동부 34교 35팀을 대상으로 학교운동부 동계 강화훈련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동계 강화훈련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학생선수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훈련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아울러 소년체전 대비 훈련 현황과 준비 상황을 점검하여 대회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자 실시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동계 훈련에 따른 학생선수 건강 상태 확인 및 부상 예방 조치 △훈련장(경기장) 안전시설·장비 점검 및 위험요인 관리 △학생선수 학습권·휴식권 보장 실태 △(성)폭력 예방 및 인권보호 체계 운영 △우수선수 육성 현황 및 소년체전 대비 전력 점검 등이다.

동래교육지원청은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사항을 바탕으로 학교별 안전관리 취약 요인을 즉시 보완하도록 안내하고, 필요 시 추가 점검과 후속 지원을 통해 훈련 환경 개선을 지속적으로 뒷받침할 계획이다.

류광해 교육장은 “동계강화훈련은 경기력 향상뿐 아니라 학생선수의 안전과 기본권 보장이 함께 확보되어야 한다”며 “현장점검을 통해 훈련 여건을 세심히 살피고,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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