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장안구 율천동 손바닥정원단, 지속적인 관리 속에 피어난 도심 정원

경기 / 김기보 기자 / 2026-06-05 1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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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시 장안구 율천동 손바닥정원단, 지속적인 관리 속에 피어난 도심 정원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수원시 장안구 율천동 ‘새빛수원 손바닥정원단’은 지난 4일, 손바닥정원단 자문위원이 기부한 식물들을 율천동 지킴이 단원 및 주민들과 함께 정원에 식재했다.

율천동 손바닥정원단과 주민들은 지난 3월과 4월 활동에 이어 이번 6월에도 꾸준한 돌봄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날은 기부받은 일일초, 메리골드 등을 심어 정원에 한층 풍성한 생기를 불어넣었다.

김미진 손바닥정원단 단장은 “작은 공간이지만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가꾸니, 하루가 다르게 식물들이 생기를 띠고 정원이 제 모습을 갖춰가는 것을 느낀다”며 “지나가던 사람들이 예쁘게 핀 꽃을 보며 사진을 찍거나 잠시 쉬어가는 모습을 볼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단발성 조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사계절 내내 쾌적한 도심 속 정원을 가꿔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꾸준한 애정과 지속적인 관리로 가꿔진 손바닥정원은 거리를 오가는 시민들에게 일상 속 작은 위로와 힐링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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