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민관 통합사례관리 네트워크 2차 회의

서울 / 김예빈 기자 / 2026-08-14 10:10:10
  • 카카오톡 보내기
성동종합사회복지관 등 복지관 5곳과 하반기 촉진사업 방향 논의
▲ 통합사례관리 네트워크 회의 진행 모습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서울 성동구는 지난 6일 성동구청에서 민관 통합사례관리 네트워크 2차 회의를 열고, 2026년 하반기 통합사례관리 촉진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통합사례관리 네트워크는 복지 사각지대의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지원하기 위해 공공과 민간 복지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체계다. 성동구는 협력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네트워크 회의를 정기적으로 열고 있다. 지난해에는 3차례 회의로 협업체계를 점검했고, 올해는 지난 3월 1차 회의에서 연간 4차례 진행하는 역량강화 교육 주제를 확정하는 등 사업 추진 방향을 마련했다.

이번 2차 회의에는 성동종합사회복지관, 성수종합사회복지관, 옥수종합사회복지관, 성동노인복지관, 성동장애인복지관 등 복지관 5곳의 사례관리 담당자와 구청 담당자 등 7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하반기 촉진사업의 주요 사업인 민관 담당자 소통·힐링 워크숍, 연말 우수사례집 제작, 민관 사례관리 성과공유회 등 3개 안건의 추진 일정과 방향을 논의했다.

성동구는 남은 역량강화 교육을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워크숍과 우수사례집 제작 일정을 구체화해 연말 성과공유회까지 이어갈 계획이다.

유보화 성동구청장은 “민관이 정기적으로 머리를 맞대는 과정이 곧 위기가구를 지키는 힘”이라며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모아 빈틈없는 지역 복지 안전망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