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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센터 전경 |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홍천군은 8월 14일 오후 1시부터 서석면 아람마을 키움 센터에서 귀농귀촌인과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귀농귀촌 화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홍천군은 전국 최초로 ‘귀농 귀촌 특구’로 지정된 만큼, 단순한 이주 지원을 넘어 귀농귀촌인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자연스럽게 어우러질 수 있도록 ‘정서적 정착’ 지원에도 힘을 쏟고 있다. 이에 이번 프로그램은 귀농귀촌인과 기존 주민 간 자연스러운 교류를 통해 서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공동체의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귀농귀촌인 10명과 기존 주민 15명 등 총 25명이 참여해 도예 체험을 진행하며, 참가자들은 흙을 직접 만지고 각자의 접시를 만들어 가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윤선화 홍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귀농귀촌인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지역 주민과 자연스럽게 만나고 관계를 쌓아가는 과정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귀농귀촌인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서로 어우러지는 마을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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