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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춘천시청 |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춘천시가 시민이 체감하는 양성평등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시민 인식과 정책 수요에 나선다.
시는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4개월간 '춘천시 양성평등 인식 및 정책에 대한 실태조사 연구용역'을 추진한다.
이번 조사는 시민의 양성평등 인식 수준과 정책 인지도, 체감도, 만족도, 정책 수요 등을 객관적으로 분석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정책 추진 방향을 마련하기 위함이다.
조사 대상은 춘천시민 600명이다. 전문기관이 조사 설계부터 설문지 개발, 자료 검증과 분석까지 수행하며 양성평등 인식과 성역할 인식, 정책 인지도와 체감도, 정책 수요 등을 종합적으로 조사한다.
또 성별과 연령 등 응답자 특성에 따른 비교 분석을 통해 정책 개선과 신규 사업 발굴 방안도 함께 제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시민들이 체감하는 양성평등 정책의 현주소와 정책 수요를 객관적으로 파악할 계획"이라며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양성평등 정책을 발굴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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