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2026년 '농림어업인대상' 후보자 추천 접수

강원 / 조성환 기자 / 2026-08-07 10: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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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축산·임업·수산진흥 등 4개 부문에서 각 1명 선정
▲ 삼척시청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삼척시는 지역 농산어촌과 농림수산업 발전에 기여한 농림어업인과 단체를 발굴하기 위해 오는 9월 11일까지 ‘2026년 삼척시 농림어업인대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

수상 후보자는 삼척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며 농림수산업 발전에 뚜렷한 공적이 있어야 한다. 개인은 해당 부문에 3년 이상 계속 종사한 전문 농림어업인이어야 하며, 단체는 농림어업경영체를 조직해 공동 생산·가공·유통 등 농림수산업에 직접 참여하며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한 단체여야 한다.

시상 부문은 농업진흥, 축산진흥, 임업진흥, 수산진흥 등 4개 부문으로, 부문별 개인 또는 단체 1명씩 총 4명을 선정한다.

후보자는 농·축·임·수산업 관련 단체장 등이 추천 가능하며, 추천서와 공적조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춰 삼척시 농정과에 제출하면 된다. 우편 접수는 9월 11일 도착분까지 인정되며, 자세한 사항은 삼척시 농정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는 접수된 후보자를 대상으로 적격심사 등 심의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한 뒤, 오는 11월 11일 열리는 ‘제31회 농업인의 날’ 기념식에서 상패를 수여할 예정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이번 시상이 농림수산업 발전에 기여해 온 농림어업인과 단체의 성과와 노고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많은 관심과 추천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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