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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해시, 설 연휴 대비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 |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동해시는 설 연휴를 앞두고 인파 밀집이 우려되는 관내 다중이용시설 7개소를 대상으로 1월 21일, 23일, 27일 총 3일간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전통시장과 관광숙박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의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기 위해 시 안전과 주관으로 시설별 소관부서(관광과·경제과·예방관리과), 동해소방서, 민간전문가가 참여한 합동점검반이 현장을 방문해 진행했다.
점검반은 시설·전기·가스·소방·위기관리(대응) 매뉴얼 등 분야별 점검을 통해 화재 등 인파 밀집에 따른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대규모 인명피해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동해시는 점검 결과 확인된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관리주체에 보수·보강 등 필요한 조치를 즉시 요구하고, 점검 결과를 관리주체 및 소관부서와 공유해 신속한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독려할 계획이다.
이인섭 안전과장은 “설 연휴 기간 시민과 방문객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 전반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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