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2026년 고성쌀 소비촉진 지원사업 참여업체 추가 모집

경남 / 김예빈 기자 / 2026-07-08 1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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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성군청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고성군은 고성쌀 소비 확대와 농가 소득증대를 위한 ‘2026년 고성쌀 소비촉진 지원사업’을 추진 중으로 관내 음식점 및 어린이집, 사회복지시설, 기업체, 병원, 즉석판매제조가공업체 등을 대상으로 참여 업체를 추가 모집한다.

농업기술센터 농식품유통과에서 추진하는 고성쌀 소비촉진 지원사업은 영호진미 단일미로 생산된 품질이 우수한 고성쌀(20kg)을 5,000원 할인된 금액으로 구입할 수 있어 고성쌀 소비 확대뿐만아니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비용 절감 효과가 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방문 접수 및 전자우편 접수 가능하며, 카페, 디저트 전문점, 제과점, 패스트푸드점 등 일반식사를 제공하지 않는 업소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관내 음식점은 (사)한국외식업중앙회 경남지회 고성군지부로, 어린이집 및 사회복지시설, 기업체, 병원, 식품제조가공업체는 농업기술센터 농식품유통과 유통지원담당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업체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평가를 거쳐 선정되며, 일반식사 제공 여부와 쌀 소비량 등을 기준으로 평가가 이루어진다.

사업에 선정된 업체는 고성군 공식 온라인몰인 공룡나라쇼핑몰을 통해서 구매 및 정산이 가능하고, 구매 방식은 온라인 또는 전화로 주문 후 참여업체로 직접 배송받거나 지정한 마트에 수령도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고성쌀 소비촉진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에서 생산된 쌀이 지역에서 소비되는 선순환 체계를 정착시키고, 다양한 소비처 발굴과 판로 확대를 적극 추진하겠다. 아울러 고성쌀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 소비를 활성화하고, 농업인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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