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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양군의회 제321회 임시회 폐회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청양군의회는 12일 제32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총 14건의 안건을 최종 의결하며 회기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금번 임시회 주요 내용으로는 ▲주요사업장 답사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조례 제·개정안 등 심사·처리가 있었다.
12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앞서 의회운영위원회(위원장 김평수)에서 심사한 ▲청양군의회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종대 의원 등 7인) 1건과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위원장 임상기)에서 심사한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채택의 건 등 2건을 원안 가결했다. 이어 의안심사특별위원회(위원장 이봉규)에서 심사한 ▲청양군 행정기구 및 정원 운영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청양군 소규모 음식점 배상책임보험 지원에 관한 조례안 ▲청양문화예술회관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운영 동의(안) 등 9건을 원안 가결했다.
주요 의원 발의 안건으로는 임상기 의원이 발의한 ▲청양군 양봉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이 원안 가결되어 청양군 양봉농가의 경영안정과 소득 증대를 도모할 수 있게 됐고 이봉규 의원이 발의한▲청양군 장애인 가족 지원 조례안이 원안 가결되어 장애인 가족의 돌봄 부담을 덜고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
이어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임상기)가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심사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기금포함)을 최종 의결했다.
2026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을 살펴보면 기정예산 대비 720억 원 증가한 6,736억 원 규모로 위원회는 심사를 통해 세출예산 5억 6천만원을 감액 조정해 최종 확정했다.
특히 5일 실시한 제10대 청양군의회 첫 주요사업장 답사에서는 군민의 눈높이에서 군이 추진 중인 사업을 꼼꼼히 살피고, 현장에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개선 사항을 요구하는 등 군민 편의 증진을 위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쳤다.
윤일묵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에서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살피고 추가경정예산안이 군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꼼꼼히 심의했다”며 “앞으로도 의회와 집행부가 ‘군민 행복’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향해 협력하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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