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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보연계협의체 회의 모습,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강진군은 지난 27일, 청소년문화의집에서 아동학대 예방과 피해 아동 보호를 위해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해 2026년 제1차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협의체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강진교육지원청, 경찰서, 아동보호전문기관,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강진의료원 등 아동보호와 관련된 기관 실무자 11명이 참석해 아동학대가 발생했을 때 아이를 어떻게 보호할지, 또 기관 간에 어떤 정보를 함께 나누고 협력할지에 대해 논의했다.
강진군은 지난해 학대를 겪은 아동 20여 명에 대한 심리상담과 가족 지원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아동보호전문기관과 연계해 지속적으로 아이들의 상황을 살피며 재학대를 예방해 왔다.
또한, 관계기관과의 수차례 회의를 통해 위기 청소년 지원, 긴급 분리보호, 학대 의심 사례에 대해 신속한 대응으로 아이들이 더 이상 위험한 상황에 놓이지 않도록 빠르게 조치했다.
특히 0세부터 만 3세까지 영유아 조사, e-아동행복지원사업 대상 가정 방문 등을 통해 학대 위험이 있는 아동을 미리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과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강진군은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아동이 상담·치료·보호 등 필요한 도움을 제때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김수진 군민행복과장은 “아이들이 학대로부터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협력체계를 이어가겠다”며 “아동친화도시 조성, 육아수당 지원, 찾아가는 팝업놀이터 등다양한 사업을 통해 아이들이 존중받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강진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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